유진안과가 경기도의료원 및 경기남부권역 응급의료위원회로부터 '2026년 경기남부권 지역 거점 안과 우수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은 응급 안과 진료 대응력, 지역 내 의뢰·회송 체계 운영 성과, 환자 만족도 등 세 가지 지표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이루어졌습니다.
유진안과는 2022년부터 경기남부권 응급 안과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연 평균 340건 이상의 야간·응급 안과 환자를 처치해 왔습니다. 특히 망막박리·안구외상 등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한 중증 환자의 신속 처치 비율이 권역 내 1위를 기록했습니다.
권유진 원장은 "지역 환자분들이 먼 대학병원을 찾지 않아도 되는 안과를 만드는 것이 오랜 목표였다"며 "앞으로도 응급·중증 안과 진료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유진안과는 경기도 공공병원 협력 안과기관으로 공식 지정되어,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백내장 검진 사업에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게 됩니다.